제주 직장경기부 정비 마무리 "안방 체전 다메달 노린다"
입력 : 2026. 01. 14(수) 11:39수정 : 2026. 01. 14(수) 13:4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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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주·서귀포시청 선수 영입·재계약 등 완료
레슬링 국대 이민호 태권도 김효혁 접영 안세현 확보
레슬링 국대 이민호 태권도 김효혁 접영 안세현 확보

전국체전 수영 다이빙에서 제주선수단에 다메달을 안겨주는 김영남 김영택 김영호 3형제가 올해도 제주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등 도내 3곳 직장운동경기부가 재정비를 마치고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패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14일 직장운동경기부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제주자치도체육회와 제주·서귀포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운영을 위한 재계약과 신규 선수 영입 등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전국체전에서 제주선수단이 획득한 메달의 30% 안팎을 따내는 제주체육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직장운동경기부가 따낸 메달은 제주자치도 17개, 제주시청 5개, 서귀포시청 9개 등 31개로 전체 메달 84개의 37% 수준이다. 안방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종합10위 진입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도와 씨름 등 8개 종목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을 꾸리고 있는 제주자치도청은 장사타이틀을 보유한 씨름 황찬섭이 이적했고 제주출신으로 지난해 레슬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는 이민호와 전국체전 은메달을 따낸 이세현을 영입했다. 수영 다이빙은 군복무를 마친 김영남이 복귀하고 기존 김영호와 김영택도 재계약하면서 전국 최상위 전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씨름종목은 남녕고 시절인 2023년 제주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던 이호상이 정읍시청에서 고향으로 복귀하면서 전력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역도는 문정선과 손영희를 다시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밖에 유도에선 남녕고 출신 이본이 용인대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복귀했고 태권도는 작년 전국체전 금메달 리스트로 남녕고 출신 김효혁을 영입했다.
육상과 수영, 소프트테니스를 운영중인 제주시청은 국가대표선발전 1위에 오른 안세현(접영)과 홍정화(개인혼영·접영), 육상 경보 김민지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서귀포시청은 원반던지기 금메달 리스트인 김일현을 신규로 계약했지만 육상 공민경은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한국 수영 간판으로 활약하는 이호준(제주시청)과 이주호(서귀포시청)는 그대로 남아 있어 올해 전국체전에서 다메달 획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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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직장운동경기부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제주자치도체육회와 제주·서귀포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운영을 위한 재계약과 신규 선수 영입 등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유도와 씨름 등 8개 종목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을 꾸리고 있는 제주자치도청은 장사타이틀을 보유한 씨름 황찬섭이 이적했고 제주출신으로 지난해 레슬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는 이민호와 전국체전 은메달을 따낸 이세현을 영입했다. 수영 다이빙은 군복무를 마친 김영남이 복귀하고 기존 김영호와 김영택도 재계약하면서 전국 최상위 전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씨름종목은 남녕고 시절인 2023년 제주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던 이호상이 정읍시청에서 고향으로 복귀하면서 전력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역도는 문정선과 손영희를 다시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밖에 유도에선 남녕고 출신 이본이 용인대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복귀했고 태권도는 작년 전국체전 금메달 리스트로 남녕고 출신 김효혁을 영입했다.
육상과 수영, 소프트테니스를 운영중인 제주시청은 국가대표선발전 1위에 오른 안세현(접영)과 홍정화(개인혼영·접영), 육상 경보 김민지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서귀포시청은 원반던지기 금메달 리스트인 김일현을 신규로 계약했지만 육상 공민경은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한국 수영 간판으로 활약하는 이호준(제주시청)과 이주호(서귀포시청)는 그대로 남아 있어 올해 전국체전에서 다메달 획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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