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의 그늘도 고마운 계절"
입력 : 2025. 09. 03(수) 04:00수정 : 2025. 09. 03(수) 06:59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2일 제주시 연동 횡단보도 그늘막 아래에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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