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제주특별자치 핸드볼협회장 현승열 취임
입력 : 2025. 01. 23(목) 14:48수정 : 2025. 01. 23(목) 16:4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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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23대 제주특별자치도 핸드볼협회장에 현승열(66,사진) 후보가 당선돼 임기를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핸드볼협회는 지난 8일 회장 선거를 실시, 단독 입후보한 현승열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 회장은 "도내 대회 개최 및 전국대회 참가 등 우수한 초등 꿈나무 선수들이 타고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현 회장은 이어 엘리트팀 창단과 동호인부 활성화, 전국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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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핸드볼협회는 지난 8일 회장 선거를 실시, 단독 입후보한 현승열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 회장은 이어 엘리트팀 창단과 동호인부 활성화, 전국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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