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파래' 수거하는 연구원들
입력 : 2024. 08. 30(금) 04: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제주 해안이 불청객 파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9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서 제주대학교 해양대학 연구원들이 양식장 사료용 연구를 위해 파래를 수거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