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제주 학교체육 활성화 시켜달라" 의견 봇물
입력 : 2024. 05. 22(수) 15:56수정 : 2024. 05. 23(목) 12:5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주자치도체육회 소년체전 참가 학교장과 간담회 개최
[한라일보] 침체된 학교체육을 활성화해 달라는 제주 학교현장의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20일 제주자치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학교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간담회는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체육회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일선 학교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요즘 학교에서 교기를 유치하거나 운영하는 것에 대한 많은 부담을 갖고 있다"는 내용과 "학교체육이 침체되면 전문체육이 침체되고 체육을 경험했던 아이들이 생활체육도 하는데 생활체육도 침체되는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도체육회가 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그래대 지난해보다는 예산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개선돼 다행"이라는 긍정적 이야기도 나왔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5월 25일 개막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450여 명이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면서 "이 학생들은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로 도체육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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