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공업단지 화재 재산피해 24억 집계
입력 : 2024. 04. 16(화) 14:42수정 : 2024. 04. 17(수) 16:04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자동차 부품 보관 창고 4개동 전소..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중
[한라일보] 지난 11일 제주시 화북공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서 추산 24억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8시쯤 제주시 화북2동 화북공업단지 내 모 자동차 부품 대리점 창고에서 일어난 큰 불이 화재 발생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쯤 소방당국에 의해 진압됐다.

이 불로 2~3층짜리 839㎡ 규모 창고 5동 중 4개동이 전소되고 1개동은 반소됐다.

당시 화재는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근처에 주택 여러 채가 있었으나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모두 무사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에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면서 "아직 국과수 감식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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