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워케이션 오피스 하반기 운영 본격
입력 : 2023. 05. 04(목) 14:30수정 : 2023. 05. 06(토) 08:36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서귀포시 혁신도시·제주시 2개소 조성, 운영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혁신도시와 제주시에 워케이션 오피스 2개소를 조성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혁신도시 오피스는 리모델링 후 오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제주시에선 9월부터 운영이 이뤄진다.

제주도는 기업 맞춤형 워케이션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1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아지트 4층 대회의실에서 '제주 워케이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에서 주관하는 국내 첫 워케이션 설명회로, 판교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는 제주에서 워케이션을 진행하는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기업 맞춤 오피스 이용과 여가 프로그램 지원 등을 소개하고, 기업이 제주도 전역에서 원하는 워케이션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통합적 혜택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도내 민간 워케이션 업체들도 시설과 프로그램들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며, 설명회 이후에는 각 워케이션 업체와 판교 기업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1:1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된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 워케이션은 도심을 벗어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충전하면서 창의적인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이라며 "판교의 혁신적인 기업과 근로자들이 제주 워케이션을 체험하면서 제주에서 성공 가능성을 찾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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