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김병수씨 어버이날 대통령 표창
입력 : 2023. 05. 03(수) 17:35수정 : 2023. 05. 03(수) 20:18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경로당 회장 역임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 기여
[한라일보]어린시절 4·3을 겪고도 3남2녀를 지역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양육한 서귀포시 남원읍 김병수(83·사진)씨가 오는 8일 열리는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함께 모범적인 어버이, 효행자 등을 발굴해 총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대통령표창은 서귀포시 남원읍 김병수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사)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주시지회가 수상한다.

김병수씨는 4·3겪고도 3남 2녀를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양육했고, 의귀리 경로당 회장을 맡아 봉사하는 등 모범적인 역할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적이 있다.

(사)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주시지회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홍보를 통해 경로당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경로당 운영 지원을 통한 고령친화적 여가 선용 공간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제주도지사 표창에는 ▷장한어버이=이광호·배광능·문응호·현태성·강유생 ▷효행자=오우수·김아미·나경희·고태민·김점임·양은심·정상희·강성주·강희정·한병철·홍형숙·채순심 ▷효행청소년=고석현 ▷모범노인단체=제주시 장머들 경로당, 서귀포시 노인복지관 ▷유공 공무원=제주시 노인복지과 황순임, 서귀포시 남원읍 현순자, 서귀포시 성산읍 김남희 등 총 23명이 수상한다.

한편 8일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은 제주시는 한라체육관에서,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청 1청사 별관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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