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효동 한라산 둘레길 하산 도중 50대 남성 심정지 사망
입력 : 2023. 03. 27(월) 11:00수정 : 2023. 03. 28(화) 09:11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한라일보] 한라산 둘레길을 걷던 50대가 하산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48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소재 둘레길 구간을 걷던 A(54)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주변을 수색해 1시간여 만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발견 당시 A씨는 맥박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둘레길을 걷던 중 몸이 좋지 않다며 일행에게 먼저 내려간다고 했으나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일행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04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서귀포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