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수산물·전통식품 활용 가정 간편식 출시
입력 : 2023. 02. 07(화) 09:39
고대로기자bigroad68@naver.com
제주테크노파크, 가정간편식 6종 품평회 개최
도내 식품기업과 협력해 제품화등 추진 예정
[한라일보] 제주지역 농수산물과 전통식품에서 착안한 가정간편식(HMR) 출시 움직임이 활발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6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연회장에서 '제미담은, 청정제주 먹거리 가정간편식(HMR) 개발사업'을 통해 제주농수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시제품 6종에 대한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에 내놓은 가정간편식 시제품은 6종이다. 제주TP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4월부터 제주산 청정농산물 등을 활용하여 가정간편식 3종, 밀키트(바로 요리 세트) 3종을 개발했다.

제품별 구성을 보면 ▷단호박을 활용한 '단호박 현미죽' ▷보말을 활용한 '제주보말죽' ▷보말과 된장을 활용한 '보말강된장찌개' 등 고압가열살균 식품(레토르트) 형태의 3종의 가정간편식이 소개됐다.

밀키트 제품으로는 ▷감귤소스와 메밀을 활용한 '제주감귤소바키트' ▷마늘과 당근을 활용한 '찜닭키트' ▷보말을 활용한 '보말강된장찌개키트' 등 3종을 선보였다.

제주TP는 가정간편식 시제품 품평회를 통해 기업과 (사)제주식품산업학회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이어질 소비자들의 기호도 등에 대한 관능 평가를 거쳐 제품완성도를 높여 제주식품기업들의 제품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가정간편식 산업 최근 동향 세미나가 열려 산업동향을 분석하고 제주 가정간편식 산업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91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