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인사청문회서 '스펙' 관련 질의 공방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2. 09. 28(수) 00:00
"임기 중도사퇴는 없을 것"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김 예정자가 에너지공사사장 임기를 '스펙'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냐는 질의가 나와 눈길.

27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고태민 의원(국민의힘, 제주시 애월읍 갑)은 "김 예정자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하고는 있지만, 특별자치도 이후 여러 총장들이 제주도의 출연기관이나 연구기관을 걸쳐 갔다"며 "현재 총장님이 은사님이라고 명시됐던데, 이 분도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직을 지냈다. 김 예정자가 총장의 길을 밟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한다. 임기가 3년인데, 중도 사퇴는 없을 것인가"라고 질의.

이에 김 예정자는 "중도사퇴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 강다혜기자

"현장 의견 시정에 적극 반영"

○…강병삼 제주시장이 27일 용담2동을 시작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2022년 읍·면·동 찾아가는 소통의 날'을 진행 중.

첫 방문지인 용담2동에서는 자생단체장 등 주민대표들과 만나 주차난 등 마을의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 강 시장은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소통의 날에 대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에서 나온 내용들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

이와 별개로 강 시장은 지난 26일을 포함 해상풍력사업을 놓고 찬반 여론이 갈린 추자도를 그간 두 차례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충분한 정보 공유와 이를 통한 주민 합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속적 소통을 약속.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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