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플라멩코가 만나 독특하고 새로운 무대
입력 : 2022. 07. 06(수) 10:51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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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께떼, 오는 10일 제주아트센터서 콘서트 '판타시아 제주'

[한라일보] 국악과 플라멩코. 두 음악의 만남은 낯설지만 서로에게 녹아들면서 이국적이면서도 전통이 묻어나는 독특한 감성을 자아낸다. 그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오는 10일 제오후 6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국악과 스페인의 전통음악 플라멩코를 크로스오버해 공연하는 '소리께떼(soriquete)'의 올 상반기 활동을 갈무리하는 제주 콘서트다.
소리께떼는 이날 '푸르고 깊은 제주'에서 영감은 얻은 'Fantasia Jeju(판타시아 제주)'라는 주제로 노래와 춤을 선보인다.
2017년 제주에서 결성돼 전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온 소리께떼는 올해 안동, 양산, 철원, 서울 등에서 콘서트를 이어왔다.
제주 콘서트에서 소리께떼는 6년간 이어온 플라멩코 기타 박석준, 플라멩코 춤 최유미, 소리 정애선, 퍼커션 임진혁 등 멤버들의 탄탄한 팀웍과 베이스 김성은, 비올라 조경래, 한국무용 김한결 등 특별출연으로 더욱 깊어지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22 소리께떼 콘서트 판타시아 제주'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올해 창작지원사업으로 연령제한 없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전석 자유석으로 예약자 우선으로 입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리께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리께떼'는 국악의 '소리'와 플라멩코에서 장단놀음을 하며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을 뜻하는 'Soniquete(소니께떼)'를 합친 단어다.
소리께떼는 이날 '푸르고 깊은 제주'에서 영감은 얻은 'Fantasia Jeju(판타시아 제주)'라는 주제로 노래와 춤을 선보인다.
2017년 제주에서 결성돼 전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온 소리께떼는 올해 안동, 양산, 철원, 서울 등에서 콘서트를 이어왔다.
제주 콘서트에서 소리께떼는 6년간 이어온 플라멩코 기타 박석준, 플라멩코 춤 최유미, 소리 정애선, 퍼커션 임진혁 등 멤버들의 탄탄한 팀웍과 베이스 김성은, 비올라 조경래, 한국무용 김한결 등 특별출연으로 더욱 깊어지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22 소리께떼 콘서트 판타시아 제주'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올해 창작지원사업으로 연령제한 없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전석 자유석으로 예약자 우선으로 입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리께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리께떼'는 국악의 '소리'와 플라멩코에서 장단놀음을 하며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을 뜻하는 'Soniquete(소니께떼)'를 합친 단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