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휴가철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야영장·관광숙박·청소년·다중이용시설 등 77곳 대상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5. 16(월) 14:38
서귀포시가 안전한 여름 휴가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휴가철을 대비해 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32곳, 야영장 4곳, 청소년수련시설 14곳, 다중이용시설 13곳, 보건진료소 14곳 등 재난취약시설 77곳에 대한 전기·가스분야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달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부서별 안전사고 빈발 분야 및 사고 시 대규모 피해 우려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가스 등의 시설점검, 사용법 계도,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및 피복손상 여부, 누전 및 가스누출 확인, 가스용기 관리상태,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확인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해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관련부서에서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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