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속가능한 시책발굴 미래전략팀' 가동
8·9급 주축 5개팀·31명 구성… 2010년 출범 과제 68건 발굴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4. 17(일) 13:57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2022년 서귀포시 미래전략팀'이 본격 가동했다.
서귀포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시책 개발을 위해 구성한 '2022년 서귀포시 미래전략팀'을 본격 가동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미래전략팀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서귀포시 공직자 학습동아리로, 올해는 새내기 공직자(8, 9급)를 주축으로 5개팀· 31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팀별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토론을 거쳐 자율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는 발굴과제에 대해 온라인 시민투표와 결과발표회를 거쳐 우수 시책을 선정하고, 우수 팀에는 국내외 시찰과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변화의 시대를 맞아 행정 차원에서도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한 사회로 전환된 만큼, 미래전략팀에서 참신하고 미래 발전적인 시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전략팀은 2010년을 출범해 올해로 12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462명이 참여해 과제 68건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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