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신구간 미리 대비하자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입력 : 2022. 01. 18(화) 00:00
올해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신구간이다. 제주도에는 예로부터 신구간이라는 이사철이 있다.

이사철인 신구간이 다가오면서 가구 등 대형 폐기물 배출이 점차 늘면서 수거도 늦어져 도로나 클린하우스를 점령해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사 할 때 제일 많이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은 냉장고, 세탁기 등 폐가전제품과 장롱, 소파, 탁자, 의자 등 대형 폐기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폐가전제품과 대형폐기물 배출방법은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를 이용하거나 읍면동사무소에 일정액의 수수료를 내고 스티커 부착 후 배출하는 방법이 있다.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는 대형폐가전 제품(냉장고, 세탁기, TV 등)은 1개 이상, 소형폐가전 제품(선풍기 등 1m 이하 가전제품)은 5개 이상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콜센터(1599-0903)나 인터넷(www.15990903.or.kr)를 이용하면 된다. 대형 폐가전 배출시 소형폐가전도 함께 배출이 가능하며, 소형가전이 5개 미만인 경우 가까운 재활용도움센터로 배출하면 된다.

대형폐기물(장롱, 소파, 탁자 등) 배출방법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및 모바일로 신고하고 스티커를 부착 후 내 집 앞에 배출하거나 대형 청소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은 가까운 클린하우스로 배출하면 된다.

이외 생활 쓰레기는 요일에 상관없이 배출이 가능한 재활용 도움센터를 이용해 배출하면 된다.

시민들은 올바른 배출 방법으로, 행정에서는 신속한 수거를 위해 수거 차량 추가 배치 등으로 신구간을 대비하자. <이창욱 제주시 이도1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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