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진연구회 제주의 비경을 담다
창립 31주년 회원전 24명 60여 점 출품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1. 03. 07(일) 12:28
고봉수의 '아침 목장 풍경'.
제주의 녹색사진연구회(회장 김경돈)가 이달 6~11일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창립 31주년 기념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회원전에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품은 사계절 제주의 비경을 담은 60여 점을 펼쳐놓고 있다. 참여 회원은 24명에 이른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새봄에 싹을 틔워내듯 겨우내 키워온 창작열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했다.

김경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새로운 희망의 기지개를 피는 3월을 맞아 사계절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한 제주의 자연을 준비했다"며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기운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전시회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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