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부처 분위기 안좋다고 의기소침 안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08. 06(목) 00:00
산업위기특별지역 지정 관련


○…제주도가 최근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지만 부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자 제주도의회가 벌써부터 "의기소침할 필요 없다"고 격려.

5일 열린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현길호 위원장은 "부처가면 분위기 안좋다고는 하더라. 지사 발언을 갖고 정무적으로 판단해 지정하고 안하고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첨언.

송영훈 의원은 지정을 위한 정부 설득 논리 개발에 더욱 분발해줄 것을 당부. 오은지기자

8월 후기 학위수여식 취소


○…제주대학교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취소에 이어 이달 27일 열릴 예정이던 후기 학위수여식도 취소.

다만 제주대는 졸업생이 요청하는 경우 학위복을 대여하고 졸업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4곳을 설치할 예정.

이와함께 학생회관에는 메시지존을 운영해 졸업축하 말이나 학교에 바라는 사항 등을 담도록 할 계획인데 이중 참신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행정 건의사항 반영도 검토. 진선희기자

코로나19 안심식당 전무


○…농림축산식품부가 5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지정한 코로나19 안심식당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만들어 공개했으나 제주도내 안심식당은 전무.

이날 공개한 안심식당은 2309개(전남 1068· 인천 838·경남 211·대구 114·세종 41·경북 37)로 (주)SK텔레콤과 협업해 지도표시 서비스를 개시.

농림부는 "안심식당은 3대 식사문화 개선 수칙을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를 통해 지정받을 수 있다”고 언급. 고대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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