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공항 ‘워크스루’ 세계가 주목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0. 04. 10(금) 00:00
UCLG 홈페이지 공유


○…제주국제공항에 설치된 '코로나19 워크스루'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홈페이지에 공유돼 눈길.

이번 공유는 UCLG가 한국 지자체의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추진.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의 모범사례를 자료화하고, UCLG 회원도시와의 지속적인 공유를 통해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워크스루 외에 전국 수범사례로 꼽힌 대책도 공유할 것"이라고 발표. 송은범기자

“교장 리더십 가장 중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잘 돌보는 데 교장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이 교육감은 지난 7~8일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 교장과의 온라인 화상 회의에서 학교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같이 표명.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미래 학교가 갑자기 찾아와 처음 가는 길을 가게 됐다"며 "연대와 협력, 배려의 가치로 미래 학교를 잘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 김지은기자

가격 인하 참여업소 증가


○…코로나19로 매출이 절반 이상 줄어든 서귀포시 소재 외식업계가 자율적으로 음식가격 인하에 들어간지 한 달여만에 참여업소가 63곳으로 증가.

가격 인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보자며 지난달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 회원사 16곳이 자율 결의한 후 아랑조을거리, 표선상가번영회, 제과점 등으로 점차 확대.

시 관계자는 "가격 인하에 외식업계의 동참을 유도하고, 참여 업체에는 인하내용을 알리는 소형 현수막과 손 소독용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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