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남원읍4-H본부 연시총회
남원읍4-H본부 회원들, 토론회 등을 통해 4-H운동을 재조명 해나간다.
고성봉 시민기자 hl@ihalla.com입력 : 2020. 02. 11(화) 05:32
남원읍4-H본부 회원들이 양창진 회원의 선창에 맞춰 4-H서약제창을 하고 있다.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활동하는 서귀포시 남원읍4-H본부(회장 고성봉)는 9일 한남리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본회 회원들과 자문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임회장이 취임회장에게 회기전달을 시작으로 본 회에서 수여하는 5대 임원들에 대한 당선증, 임명장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석 4대 이임회장은 전통적인 4-H회의 이념을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4-H본부 회원들이 힘을 합쳐 4-H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임하는 고성봉 5대 회장은 4-H의 근본 성격에서 벗어나지 않고, 현역4-H후배들을 양성하는 활동으로 다시 도약하는 4-H운동을 펼쳐나가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김명준 수석부회장과 김석 남성부회장, 허춘화 여성부회장, 현명관.고관영 감사, 오덕용 총무이사, 홍상돈.김미화.이윤희 이사, 오승훈 사무국장 등이 취임했다. 또한 창립 제4주년 기념대회와 4-H운동과 농업관련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4-H뿌리찾기 사업, 4-H회원 배가운동 등을 펼쳐나가는 사업계획 등을 승인하며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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