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해의 평화로움
입력 : 2019. 10. 10(목) 09:01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요르단 암만근처 사해에서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최근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는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