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원지사, 탄탄한 상·하수도 관리체계 주문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7. 17(수) 00:00
물관리 정책 확인 강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및 하수 관리를 위해 부서를 뛰어넘는 탄탄한 물 관리 체계를 주문.

원 지사는 이날 주간정책 조정 회의에서 상·하수도 문제와 관련 "청정 제주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물인데 물을 공급과 소비, 수요의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

이어 "원론적으로 얘기해놓고 일터지면 임기응변이나 부분적 응급 대책을 내놓는 경우가 있을 텐데 주기적으로 정책을 확인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대책들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조상윤기자

제주시, 시책 아이디어 발굴

○…제주시가 7급 이하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눈길.

시는 지난 15일 제1별관 회의실에서 7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이루미 시책 개발팀'의 시책제안 발표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추진 가능한 시책들을 선택해 시정에 반영해 나가기로 결정.

시 관계자는 "10건의 시책이 제안됐는데 관련부서와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더 나은 시책으로 보완·발전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언급. 고대로기자

도교육청 전직원 명사 특강

○…제주도교육청이 '역발상을 다시 역발상하라'를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실시.

교육청이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에선 조웅래 (주)맥키스컴퍼니 회장이 '산 속 돌길에 황토를 깔아 14.5㎞ 맨발 황톳길 조성' 등 고정관념을 깬 역발상에 대해 강의하고, 정진옥 맥키스오페라 단장이 쉽고 재미있는 성악공연을 선사.

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강연으로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수준 높은 성악 공연으로 힐링도 할 수 있었다"고 소감. 표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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