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강창일 의원, 행안위 예결소위 재배치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입력 : 2019. 07. 11(목) 00:00
4·3특별법 개정안 처리 우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창일 의원(제주시갑)이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예결소위원회로 재배치된 것으로 10일 알려지면서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차질이 우려되는 분위기가 팽배.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산하 소위인 법안심사소위원을 재구성하며 최종적으로 강 의원을 예결위 위원으로 배정.

민주당 측은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는 당론으로 채택된 만큼 지역 의원이 없더라도 법안 논의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부미현기자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제주 고등학생들이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활동을 전개.

제주제일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40명은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9일 학교도서관에서 독립선언서 원문을 보며 붓펜 등을 이용해 선언서를 따라 쓰는 필사 챌린지를 진행.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9일부터 3일간 학교꿈끼주간에 '독립선언문 필사 챌린지' 활동을 하게 된다"며 "독립의 염원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 표성준기자

3주간 불꽃튀는 인사작업

○…제주도의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가 오는 8월2일 단행될 예정으로 10일 32명의 5급 심사승진인원이 공개되면서 앞으로 3주간의 불꽃튀는 인사작업을 예고.

앞서 지난 2일 하반기 정기인사 일정공개를 통해 8일까지 희망보직 접수가 완료됐으며, 순차적으로 승진자가 발표되면서 실국장 등의 보직이동을 위한 본격적인 '수작업'이 이뤄질 전망.

능력 있고 적극적인 직원을 중점 업무에 배치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업무와 성과 중심의 체제를 정비한다는 인사방침과 맞아 떨어질지 귀추가 주목. 조상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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