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2···제주도, 수능 앞둔 분위기는?
입력 : 2018. 11. 13(화) 17:42
이진원 기자 one2@ihalla.com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험지가 오늘(13일) 오후 항공편을 통해 제주도 교육청에 도착했다.

시험지는 철저한 보안 속에 보관되었다가 시험 당일 새벽에 각 고사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한편 각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응원과 행사가 진행되었다. 제주 신성여자고등학교에서는 전교생과 제주 지역 천주교 신부들이 참가한 ''수능기원미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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