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민단체 "비자림로 확장 공사 무기한 중단하라"
입력 : 2018. 11. 08(목) 17:15
이진원 기자 one2@ihalla.com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모임'은 오늘(8일) 오후 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도정과 도의회는 비자림로 관련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모든 절차를 무기한 중단하고 제주 가치에 맞는 도로 계획을 재수립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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