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교육행정협의회서 전격 합의···제주미래와 교육발전 공동협력
입력 : 2018. 11. 06(화) 15:56
이진원 기자 one2@ihalla.com


오늘(6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2018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이석문 교육감과 원희룡 도지사는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예산편성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제주미래와 교육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문'을 최종 채택하고 서명했다.

이번 합의문 채택으로 제주도는 내년부터 무상급식비(식품비+운영비)의 60%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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