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서귀포 시장 예정자 인사청문회
입력 : 2018. 08. 20(월) 16:06
이진원 기자 one2@ihalla.com


오늘(20일) 제주도 의회 대회실에서 열린 양윤경 서귀포시장 예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저리의 농업정책 자금을 대출받은 뒤 부동산 투기에 활용해 재산을 불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농업 전문가가 아닌 재테크의 전문가라는 비판과 함께 행정 실무 경험 부족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ѶTV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