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 보류
입력 : 2017. 05. 17(수) 15:33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심사보류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하민철)는 17일 속개한 제351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더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심사 보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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