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오나라, 이렇게 분위기 있는 여인이었던가~
입력 : 2016. 09. 06(화) 14:27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현재 출연 중인 ‘옥중화’에서 기생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오나라와 bnt가 패션 화보로 만났다. 오나라는 총 세 가지의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압도했다.

화보촬영후 인터뷰를 통해 그는 “보통 기생이라고 하면 약간은 헤픈 느낌에 섹시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게 많았는데 나는 다르게 해석했다”며 “당대의 기생들을 예술인이라고 생각하고 지적이고 고급스럽게 표현하니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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