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의 손녀 박하선의 화려한 외출
입력 : 2016. 07. 04(월) 11:05
김성훈 기자 shkim@ihalla.com
박하선은 독특하다.

선하고 가녀린 몸매로 청순의 아이콘과 같더니 웃기기도 하고 딱딱한 군인의 모습으로 악바리 근성을 보이기도 한다. 끝없이 새롭게 나오는 매력은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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