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떠나는 제주여행 사려니숲 '물찻오름'
입력 : 2016. 06. 16(목) 09:51
김희동천 기자 hallapd@hallailbo.co.kr
안개 낀 물찻오름 산정호수 '몽환적'


제주의 360여개 오름 중 분화구에 산정호수를 갖춘 곳은 10여개에 불과하다. 그 중에서도 1년 365일 물이 마르지 않고 차 있다고 해서 '물찻오름'이라 부른다는 사려니숲 속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되자 많은 이들이 찾아들고 있다.

( 드론취재 : 김희동천 기자 , 강동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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