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사촌동생 비비안의 매력
입력 : 2016. 04. 25(월) 15:28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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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제일 많이 붙었지만, 이제는 그것을 떼어도 좋을 것 같다.
이미 10만 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와 여기저기서의 러브콜까지. 패션은 물론 뷰티, TV 방송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모델 비비안이 그 주인공.
bnt와 함께한 첫 화보에서 4가지 콘셉트대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매력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에 데님 원피스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슬립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전 촬영과는 또 다른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동시해 발산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네크 라인의 셔링이 포인트인 네이비 아우터에 블루 컬러의 버튼다운스커트를 매치했다. 앞서 진행한 두 콘셉트 때 분위기와는 다르게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루즈한 핑크 니트와 시스루 스커트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이미 10만 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와 여기저기서의 러브콜까지. 패션은 물론 뷰티, TV 방송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모델 비비안이 그 주인공.
bnt와 함께한 첫 화보에서 4가지 콘셉트대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매력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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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에 데님 원피스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슬립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전 촬영과는 또 다른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동시해 발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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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네크 라인의 셔링이 포인트인 네이비 아우터에 블루 컬러의 버튼다운스커트를 매치했다. 앞서 진행한 두 콘셉트 때 분위기와는 다르게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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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에서는 루즈한 핑크 니트와 시스루 스커트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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