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후보, 새누리당도당 상임위원장 등 16명 고소
입력 : 2016. 04. 06(수) 14:46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6일 새누리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제주시 갑 선거구 강창일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강기탁 더민주당 도당 상임선대위원장 등 5명은 이날 제주지방검찰청에 새누리당 제주선대위 김동완 상임위원장 등 17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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