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받은 사회단체 대표 감사위원 위촉 논란
입력 : 2015. 11. 19(목) 16:05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조례 해석 놓고 또다른 논란... 김경학 의원 제도개선 주장


최근 제주도와 의회 모두 도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추천 문제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지난 임기 위원들을 언급하며 "전혀 문제없다"고 못박았다.

19일 열린 제33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김경학(구좌읍.우도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원 지사를 상대로 감사위원 추천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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