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문제에 대한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
입력 : 2015. 11. 17(화) 14:52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대한 소신을 묻는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특히 계속된 질문에 "정치쟁점화가 안돼서 아쉽냐"고 대답하는 등 불편한 기색도 내비쳤다.

17일 열린 제335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김용범 의원은 원 지사를 상대로 최근 정치쟁점화 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해 개인적인 소신을 물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ѶTV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