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제주뮤지션 네번째 '남기다밴드'
입력 : 2015. 07. 21(화) 13:49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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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어쿠스틱 밴드
기타, 비올라, 퍼커션의 조화
기타, 비올라, 퍼커션의 조화
탐나는 제주뮤지션 네번째 주인공은 남기다밴드다. 2012년에 결성된 남기다밴드는 통기타, 비올라, 퍼커션으로 이뤄진 3인조 밴드다. 멤버는 모두 제주에서 나고 자란 20대들이다.
보컬과 기타를 맞고 있는 류준영(27), 비올라리스트인 조경래(27), 보컬과 퍼커션을 맞고 있는 홍창기(23)씨를 한라TV에서 만나 봤다.
(글/취재=박소정 기자, 영상촬영/편집 김희동천 기자·강동민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