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IS 추정 인질극… 인질 40여명
입력 : 2014. 12. 15(월) 15:29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 소속 추정자의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 금융중심가 마틴플레이스의 린트 초콜릿카페 안에서 15일(현지시간) 인질 두 사람이 손을 들고 유리창 바깥쪽을 향해 서있는 모습. 손님 30여 명과 종업원 10여 명 등 40여 명이 인질로 붙잡혀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연합뉴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9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포토슬라이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