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계량기 동파 487건
입력 : 2014. 12. 08(월) 11:28
지난 2일부터 계속된 한파로 서울시내 계량기 동파 피해가 48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파가 처음 시작된 2일 1건, 3일 302건, 4일 106건, 5일 50건, 6일 28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7일 오후 서울 북부수도사업소 관계자가 수거한 동파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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