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보수 나선 북한의 어린이들
입력 : 2014. 11. 25(화) 14:45
북한 함경북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소학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홈이 팬 비포장 도로를 흙으로 메우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6월 20일 북한을 방문한 AP통신 취재진이 촬영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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