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면세점 매출 2022년 기점으로 해마다 감소
입력 : 2026. 09. 28(월) 10:27수정 : 2026. 09. 28(월) 10:38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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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585억원에서 2025년 3935억원으로 줄어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 매출이 2022년을 기점으로 해마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성범 의원이 28일 JDC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면세점 운영 실적'에 따르면 2022년 65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JDC 면세점 실적은 2023년 5384억, 2024년 4636억, 2025년 3935억원으로 해마다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품목별 매출 역시 2022년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선글라스의 경우 2022년 202억, 2023년 205억, 2024년 207억으로 증가하다가 2025년 172억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매출에서는 40대가 2022년(1614억)과 2024년(1141억)에는 40대 가장 높았다. 그런데 2023년(1383억)과 2025년(1053억), 2026년 8월 현재(693억)까지는 50대의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최근 제주 면세점 매출이 감소한 이유로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내국인이 제주로 밀려왔던 특수가 사라지고, 최근 온라인으로 상품구매 채널 변경, 구매 성향이 가성비 위주로 달라지는 점이 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성범 의원은 "2022년 1567만명에 달했던 제주 출도객수가 2025년 1406만명으로 감소했고, 면세점 이용률 역시 2022년 33.66%에서 2025년 23.29%로 10% 이상 줄어든 것이 면세점 매출에도 영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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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성범 의원이 28일 JDC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면세점 운영 실적'에 따르면 2022년 65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JDC 면세점 실적은 2023년 5384억, 2024년 4636억, 2025년 3935억원으로 해마다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품목별 매출 역시 2022년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선글라스의 경우 2022년 202억, 2023년 205억, 2024년 207억으로 증가하다가 2025년 172억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매출에서는 40대가 2022년(1614억)과 2024년(1141억)에는 40대 가장 높았다. 그런데 2023년(1383억)과 2025년(1053억), 2026년 8월 현재(693억)까지는 50대의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최근 제주 면세점 매출이 감소한 이유로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내국인이 제주로 밀려왔던 특수가 사라지고, 최근 온라인으로 상품구매 채널 변경, 구매 성향이 가성비 위주로 달라지는 점이 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성범 의원은 "2022년 1567만명에 달했던 제주 출도객수가 2025년 1406만명으로 감소했고, 면세점 이용률 역시 2022년 33.66%에서 2025년 23.29%로 10% 이상 줄어든 것이 면세점 매출에도 영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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