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오락가락 비 날씨 속 계속되는 폭염
입력 : 2026. 07. 14(화) 09:09수정 : 2026. 07. 14(화) 09:1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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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해안지역 전역 열대야 발생
육·해상 모두 내일까지 강풍 예고
육·해상 모두 내일까지 강풍 예고

더위 식혀주는 분수.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초복(15일)을 앞둔 제주지방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최고체감온도가 33℃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4일부터 15일까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비가 내리고 16일부터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이번 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4일은 산지와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다 밤부터는 전역으로 확대되고 15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4일부터 15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16일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
비가 내리지 않은 지역에선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또는 '위험' 단계로 예상되고 있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제주시와 서귀포시 남부에는 당분간 습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고 밤에는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남부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당분간 밤최저기온이 27℃ 이상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
지난 밤 사이 고온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제주 26.8℃, 서귀포 25.9℃, 고산 25.2℃, 성산 25.3℃를 보이며 산간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14일 낮 최고기온 31~32℃, 15일 아침 최저기온 26~27℃, 낮 최고기온 28~32℃가 되겠다. 16일과 17일 낮 최고기온은 28~30℃로 조금 낮아지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강풍이 불겠다. 육상에선 14일 오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해상 등에서 15일 오전까지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산지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며 제주도앞바다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이와함께 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하며 중문해수욕장 등에서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14일부터 비가 내리는 일부 지역에서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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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4일부터 15일까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비가 내리고 16일부터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이번 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4일은 산지와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다 밤부터는 전역으로 확대되고 15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4일부터 15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16일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
비가 내리지 않은 지역에선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또는 '위험' 단계로 예상되고 있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제주시와 서귀포시 남부에는 당분간 습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고 밤에는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남부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당분간 밤최저기온이 27℃ 이상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
지난 밤 사이 고온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제주 26.8℃, 서귀포 25.9℃, 고산 25.2℃, 성산 25.3℃를 보이며 산간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14일 낮 최고기온 31~32℃, 15일 아침 최저기온 26~27℃, 낮 최고기온 28~32℃가 되겠다. 16일과 17일 낮 최고기온은 28~30℃로 조금 낮아지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강풍이 불겠다. 육상에선 14일 오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해상 등에서 15일 오전까지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산지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며 제주도앞바다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이와함께 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하며 중문해수욕장 등에서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14일부터 비가 내리는 일부 지역에서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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