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진화위 출범 후 제주 20건 진실규명 신청
입력 : 2026. 07. 10(금) 11:26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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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조작의혹 15건 집단수용시설 5건 등

제주도청 청사 전경.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지난 2월 공식 출범한 후 그동안 도내에서 진실규명 요구 신청 20건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신청 20건 가운데 15건은 인권침해·조작의혹 사건, 나머지 5건은 집단수용시설 관련 사건이다.
진화위는 제주지역 신청 사건을 포함해 전국 각 지자체가 접수한 진실 규명 사건에 대한 검토와 현지 조사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조사관들이 제주를 방문해 신청인과 참고인의 진술을 청취한다. 또 제주도는 조사 장소와 필요 물품을 제공해 진화위가 제주에서 원활히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3기 진화위를 상대로 한 진실 규명 신청은 오는 2028년 2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항일독립운동 및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 권위주의 통치기 인권침해 및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 4·3특별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진상규명이 이뤄진 사건은 제외된다.
신청은 희생자·피해자·유족뿐 아니라 희생자의 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배우자도 할 수 있다. 사건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도청과 행정시 전담 창구 방문 또는 진화위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앞서 1기와 2기 진화위 활동 기간 제주지역에선 각각 292건과 41건의 진실 규명 신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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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신청 20건 가운데 15건은 인권침해·조작의혹 사건, 나머지 5건은 집단수용시설 관련 사건이다.
진화위는 제주지역 신청 사건을 포함해 전국 각 지자체가 접수한 진실 규명 사건에 대한 검토와 현지 조사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조사관들이 제주를 방문해 신청인과 참고인의 진술을 청취한다. 또 제주도는 조사 장소와 필요 물품을 제공해 진화위가 제주에서 원활히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3기 진화위를 상대로 한 진실 규명 신청은 오는 2028년 2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항일독립운동 및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 권위주의 통치기 인권침해 및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 4·3특별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진상규명이 이뤄진 사건은 제외된다.
신청은 희생자·피해자·유족뿐 아니라 희생자의 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배우자도 할 수 있다. 사건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도청과 행정시 전담 창구 방문 또는 진화위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앞서 1기와 2기 진화위 활동 기간 제주지역에선 각각 292건과 41건의 진실 규명 신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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