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을 고민수 "AI 교육 특구 조성"
입력 : 2026. 05. 31(일) 15:37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고민수 무소속 제주도의원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고민수(무소속, 노형동을)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형동을 제주 최고의 AI 교육 특구로 육성해 학생들이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노형동은 제주에서 학부모들의 교육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며 "단순한 입시 경쟁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AI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형동 AI 교육특구 조성을 위한 공약으로는 ▷초·중·고 AI 융합교육 확대 ▷AI 코딩 및 로봇 교육 지원 ▷방학 AI 창의캠프 운영 ▷AI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AI 교육 아카데미 운영 ▷대학 및 기업 연계 AI 교육 프로그램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에는 무소속 고민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 개혁신당 이건우 후보가 출마해 3파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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