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서 조업하던 30대 외국인 선원 머리 다쳐 숨져
입력 : 2026. 02. 23(월) 10:3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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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해역에서 조업하던 30대 외국인 선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0분쯤 제주시 우도면 우도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A호(53t, 연승, 제주선적, 승선원 10명)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남성 선원 B씨가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선박을 정박하기 위해 해저에 앵커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던 중 앵커 줄이 끊어져 머리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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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0분쯤 제주시 우도면 우도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A호(53t, 연승, 제주선적, 승선원 10명)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남성 선원 B씨가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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