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제주 11곳 중 7곳만 '인증'
입력 : 2026. 01. 05(월) 16:09수정 : 2026. 01. 06(화) 11:36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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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마다 전국 대상 평가… 제주항일기념관 첫 인증
4·3기념관·민속자연사박물관·해녀박물관 4회 연속
4·3기념관·민속자연사박물관·해녀박물관 4회 연속

제주항일기념관 전경.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평가대상인 제주지역 공립박물관 11곳 중 7곳만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지난달 31일 이같은 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알렸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17년부터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다.
문체부는 평가대상을 고시한 후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수집·관리 충실도, 전시·교육,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5개 분야 14개 평가지표에 따라 서면·현장 심사 등을 통해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등록한 후 3년이 지난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가를 진행했으며 200곳이 인증기관에 들었다.
제주에서는 공립박물관 11곳이 평가 대상이었는데, 이 중 감귤박물관은 리모델링 등의 이유로 평가 보류돼 10곳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 중 제주교육박물관, 제주4·3평화기념관, 해녀박물관,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돌문화공원, 김만덕기념관, 제주항일기념관 등 7곳이 인증기관에 들었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계자연유산전시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여성역사문화전시관은 인증기관에 들지 못했다.
제주4·3평화기념관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해녀박물관은 4회 연속, 제주교육박물관은 3회 연속, 김만덕박물관과 제주돌문화공원은 2회 연속 각각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제주항일기념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인증기관에 뽑혔다.
인증 유효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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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지난달 31일 이같은 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알렸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17년부터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다.
제주에서는 공립박물관 11곳이 평가 대상이었는데, 이 중 감귤박물관은 리모델링 등의 이유로 평가 보류돼 10곳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 중 제주교육박물관, 제주4·3평화기념관, 해녀박물관,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돌문화공원, 김만덕기념관, 제주항일기념관 등 7곳이 인증기관에 들었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계자연유산전시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여성역사문화전시관은 인증기관에 들지 못했다.
제주4·3평화기념관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해녀박물관은 4회 연속, 제주교육박물관은 3회 연속, 김만덕박물관과 제주돌문화공원은 2회 연속 각각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제주항일기념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인증기관에 뽑혔다.
인증 유효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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