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방문
입력 : 2025. 07. 03(목) 21:00
김미림 기자 kimmirim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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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3일 안덕면에 위치한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을 찾아 작물 생육 상황과 영농 여건을 점검하고, 청년농업인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청취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총 112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영농 초기 생활안정자금(최대 월 110만원, 최대 3년)과 농지·시설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최대 5억원, 연 이자 1.5% , 5년 거치 20년 상환)을 지원하고 있다.
동려대학봉사단·나무와숲 문화체험 활동
사단법인 동려(단장 고용석)은 지난달 28일 동려대학봉사단과 나무와 숲 지역아동센터아동 30여 명과 함께 청소년 정서지원 사회성 활동으로 진행된 문화체험 나들이 활동을 진행했다.
제주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살펴보고 현대의 우리의 삶과 공존하는 삶을 통해 옛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제주 향토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주적십자사 인효원에 사랑의 쌀 전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사회복지법인 인효원에 제주허브로타리클럽으로부터 기부받은 사랑의 쌀 500㎏을 전달했다.
국제보호지역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는 지난 1~3일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2025 국제보호지역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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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총 112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영농 초기 생활안정자금(최대 월 110만원, 최대 3년)과 농지·시설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최대 5억원, 연 이자 1.5% , 5년 거치 20년 상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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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살펴보고 현대의 우리의 삶과 공존하는 삶을 통해 옛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제주 향토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주적십자사 인효원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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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호지역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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