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선 개표율 10%.. 이재명 46.06%-김문수 45.77%
입력 : 2025. 06. 03(화) 22:24수정 : 2025. 06. 03(화) 22:2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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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후보. 연합뉴스
[한라일보]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10%를 넘어서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상황시스템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17분쯤 전국 개표율이 10.77%에 이르자 이재명 후보가 46.06%를 득표하며 45.77%인 김문후 후보를 제쳤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13%를 획득하고 있다.
제주지역도 개표율 10.16%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가 45.66%, 김문수 후보 45.37%로 집계되면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7.41% 득표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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