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000년 전 시간을 거슬러 걷다
입력 : 2024. 11. 04(월) 05:3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지난 2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일대서 열린 ‘세계지질공원 트레일’ 행사장을 찾은 탐방객들이 차귀도가 보이는 엉알길을 걷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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