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보호장구 없이 가지치는 작업자들
입력 : 2024. 10. 16(수) 04: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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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15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진입로 도로변에서 작업자들이 안전보호장구도 없이 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며 주변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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