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입력 : 2024. 09. 24(화) 05:00수정 : 2024. 09. 24(화) 20:09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23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서퍼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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