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규 제주형 자율학교 7월 지정 예정
입력 : 2024. 05. 13(월) 15:05수정 : 2024. 05. 14(화) 14:18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6월까지 모집 후 심의 거쳐 교육감 지정 예정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신규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7월에 12교 내외를 교육감이 지정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달까지 내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희망 학교 신청을 받으며, 자율학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다는 계획이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으로 미래역량을 키워가는 학교'를 비전으로 2023학년도부터 시작했다. 올해 현재 총 81교(초 61교, 중 16교, 고 4교)에서 11개의 특화된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13일 탐라교육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2025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 설명회'를 도내 각급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의 모든 학교에서 제주특별법 교육과정 특례를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주형 자율학교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제주 지역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783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교육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